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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북
일러스트레이터 이자 조형예술가인 김평화는 꾸준히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책의 형태로 만들어 자신의 이야기를 소통하고자 노력한다.
01
버스 (bus)
"버스를 무작정 타고 차창밖 보이는 사람과 사물들이 지나친다.
마치우리의 스처지나가는 상념들처럼 스처지나 갔던 이미지들은 우리의 뇌속에 침투해 우리의 맘과 몸을 뒤흔든다. 잔상의 이야기" -버스
02
친구들 (friends)
환상의 친구들, 이상의 가족들 우리는 환상의 이미지의 사람들을 만들고 그들을 찾아 외로움의 여행을 떠난다.
03
세상엔 답은 없어 좆까
당신은 나를 사랑하지 않아! 당신의 환상속에서 나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줘
지금의 방식은 나를 고통스럽게 할뿐이야
그것은 사랑이 결코아니야
04
까만 머리
당신의 뇌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까맣게 물듭니다.
그 머릿속에는 살아숨쉬는 많은 것이 헤엄치내요.
천천히 머릿속친구들을 만나 어떻게 머릿속에 들어 왔는지 물어 볼까요?
03
온비 이야기
이세계에는 차별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성주의를 바탕으로 이해와 받아드림 다양성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어떤일들이 벌어지는지 우리 같이 살펴 볼까요?
04
이방인-불안,우울,고도
누구나 이방인이 될수 있습니다.
저는 프랑스에 있으며 이방인의 고통을 집어 삼켰습니다.
그리고 온갖 것을 개워 냈습니다.
그 고통의 시간들을 4컷의 만화로 만들었습니다.
03
peace.peace.punk.pu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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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PEACE.PEACE.PUNK.PUN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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